DR.MARTENS THE S/S-13 FIRSTANDFOREVER CAMPAIGN

2013. 2. 8. 15:23Shared Fantasy/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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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이 넘는 역사 속에 닥터마틴은 펑크에서 모드까지스킨헤드족부터 디자이너까지 무수한 서브컬쳐적 요소와 집단들을 뒤엉켜 받아들여왔다. A/W12 #FIRSTANDFOREVER 캠페인에 이어이번 S/S13캠페인도 닥터마틴과 ‘집단에 대한 관계를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소속된 ‘집단은 스타일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로도 형성되어 있다공유할 수 있는 태도정신본능 등 그들의 첫 닥터마틴은 개인의 경험과 소속에 대한 상징물이며 개별의 스타일은 궁극적으로 통합된 정신으로 연결된다.


2013 S/S 캠페인은 가빈 왓슨이 촬영하였으며, 캠페인의 주인공이자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의 소유자 애쉬 스티미스트의 리턴에 힘입어 그의 크루 애드와 애보아, 토드 테일러 그리고 수잔나 리그리의 합류로 한 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우리는 그 영상에서 그들이 맨체스터 거리의 친구 들과의 하룻밤 방랑을 통해 닥터마틴의 그 반항적인 근원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엿볼 수 있다이번 영상의 이미지들은 브랜드의 핵심이라고도 볼 수 있는 ‘자기표현을 매우 잘 그리고 매력적으로 묘사하였는데 다큐멘터리광고뿐만 아니라 Laura Marling Mumford & Sons 같은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 작업으로도 잘 알려진 Pulse Films Fred & Nick 으로 부터 지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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