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 디올 새로운 패키지와 나탈리 포트만


 
이상적인 꾸뛰르이자 뷰티 하우스, 디올. 그 이름만으로도 주목하게 되는 디올의 가치는 반 세기가 지나도록 여성들의 로망이 되어왔다. 샤넬 역시 여자들의 '로망' 하면 빠질 수 없는 패션 하우스 중 하나다. 샤넬의 가치 역시 빛이 나지만 오늘은 디올에 조명해보고자 한다. 내가 생각하는 디올의 매력은 애초에 그 태생이 '남자'의 손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가브리엘 코코 샤넬 여사는 여자들의 로망을 꿰 뚫고 있었지만 반면 크리스챤 디올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디올'이라는 완전체로 극적이게 표현했다. 남자의 시각으로 표현되는 '여성의 우아함'이라... 표현 그대로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60년간 지속되어온 디올이 가진 극강의 우아함은 앞으로도 60년 변함없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수없이 많은 패션 하우스 중에서도 여자들의 '로망'을 다루는 디올의 매력에 오늘 한번 더 고개를 끄덕여본다.

크리스챤 디올이 "여성의 미소를 아름답게(Dressing Women's Smil)"이라는 슬로건을 내건지도 벌써 60년, 루즈 디올 하나만으로 꾸뛰르의 우아함을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앞선 비전을 가진 디자이너 크리스챤 디올은 드레스에서부터 립스틱에 이르는 토탈 룩을 제안하면서 디올만의 우아함을 탄생시켰다. 그의 첫 메이크업 제품이었던 립스틱은 하나의 혁명과도 같았다. 1500개가 넘는 쉐이드에서부터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루즈 디올은 여성의 우아한 룩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이자 상징이며 애티튜드다. 루즈 디올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여성의 꾸뛰르 터치를 완성시킨다. 

디올의 뷰티 라인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립스틱인 '루즈 디올'이다. '립 컬러 하나만으로 이미지 변화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표현하는 루즈 디올이 빛나는 딥 블루 컬러에 상징적인 까나쥬 패턴의 링으로 장식되어 새로운 케이스로 선보여진다. 케이스 가장 윗 부분에는 CD라는 로고가 실버로 새겨져 있어 우아함을 더한다. 디올 립스틱의 정수, 몽테뉴가 30번지 디올 하우스의 모든 패션 정신이 디올 루즈에 담길 것이다. 더욱 시크하고 고급스러우며 모던해진 디자인의 케이스는 아름다움과 스타일을 선사하며 립스틱에 변함없는 우아함을 더할 것이다. 

크리스챤 디올은 '여성을 아름답게 할 뿐만 아니라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루즈 디올이 자태만 번지르 하다면 분명 그 가치는 이만큼 빛나지 못했을 터. 뉴 루즈 디올 포뮬러는 디올의 꿈을 충실히 실현하고 있다. 립 라인을 매끈하게 하고 모양을 잡아주어 각 쉐이드의 매력이 극대화될 수 있는 비밀은 세포 재생을 자극하는 해양 성분 추출물과 입술에 즉각적인 플럼핑 및 보습을 선사하는 히알루론산이다. 

모든 여성은 자신만의 시그니처 혹은 자신을 상징하는 컬러를 갖고 있다. 루즈 디올은 32가지 컬러로 적당한 양의 피그먼트에서부터 정확한 컬러의 강도까지 특별하면서 모든 스킨 톤에 잘 어울리도록 만들어졌다. 레드, 핑크, 베이지, 코랄로 이뤄진 4가지 컬러군으로 나뉜다. 

디올 뮤즈 나탈리 포트먼이 스티븐 마이젤의 카메라 앞에서 루즈 디올을 마무리로 한 디올 룩을 선보였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여배우 포트먼은 그녀의 머스트 해브 립스틱, 루즈 디올을 손에 들고 뉴욕 거리를 거닐며 변함없는 매력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촬영한 스케치 사진 마저 화보같은 그녀의 모습을 만나보자. 


 

글 : 임예성, 이미지 : 디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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