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복귀와 해방촌 야채가게


쉬다 복귀한 회사.
3월호 커버보고 예뻐서 한참 봤다.
지금 4월호 마감 시즌인데...



지난 주말에는
토요일 낮부터
우연히 용기오빠 현상소 포스터 발견.



결국 밤에는 예숙언니, 보그리와
용기오빠의 해방촌 야채가게로 향했다.
맨날 동네 오븐 닭 호프, 연어&육회에 소주 이런 것만 마시다가
멋지고 맛있는 술집 가니 또 신나서 찰칵찰칵.
내가 사는 반포동은 죄다 동네 호프 뿐이라
쓰레빠에 잠옷 입고 댕기는데
역시... 해방촌......
정말 좋다!



보그리와 산업은행 다닌다며 대출 필요하면 연락하라는 보그리 초딩때 친구.
와인 4병 까서 30만원 기록.



마지막으로 본 게 2014년 여름,
경리단길 핫토리 키친.
그 때도 친구들 우루루 데려가
오빠가 서비스 잔뜩 만들어 줬었다.

또 뻔뻔하게 찾아가기 민망하던 차...
이번에는 조용히 가서 오빠 뒤에 앉아
떠들고 있으니 훽! 돌아보며
임예성의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고...

현상소, 야채가게가 다 잘되서
나도 괜히 기분 좋다.
잘 되는 가게 두 곳이 모두 오빠 꺼라
멋지고 자랑스럽다고 솔직히게 고백함ㅋㅋㅋㅋ

혼자 모든 메뉴를 만드는 오빠.
이 가게 만들기 전에 있던 자리가 야채가게여서
야채가게로 짓게 됐다는 무심한 듯
죄다 간지 터지는 용기 오빠 바이브.
무엇보다 요리 잘해서 요섹남.




기린 생맥에 저 아보카도 달걀... 하...



이거 기가 막힌다.



야채가 바구니에 한가득. 왜? 야채가게니까!



화장실에서 만난 내 취향 사진.

이 날 같이간 예숙언니, 언니의 지인짜 착한 남친 오빠와 셋이 경리단까지 가서 3차 했는데...
난 이미 야채가게에서부터 만취.
Bye...........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53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