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ntman and HACKNEY





Vincentman and HACKNEY



Since 2012 From. D.S Lab 

http://www.hackney-jeans.com/

http://www.ds-lab.co.kr/

http://blog.naver.com/david8917
http://www.facebook.com/Hackney.Vincentman

Office in South Korea

Tel; +82 . 2. 741 . 8917
Fax; +82 . 2. 928 . 9332
Email; dslab2012@gmail.com
Add; 1F, 892-23, Jegi-dong, Dongdaemun-gu, Seoul, 130-060, South Korea



 



개인적으로 HACKNEY 아트웍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얼핏 타투로 몸에 새겨도 손색 없을만큼 귀여운 그림들이다. HACKNEY를 가장 잘 표현하는 아트웍이 아닐까 싶다.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David Yi님의 글들을 통해 HACKNEY와 Vincentman을 접하게 됐다. 굉장히 매력적인 브랜드다. 정확한 컨셉과 Denim Design이라는 구실 또한 Vincentman과 HACKNEY를 표현하는 요소가 될것이다. 며칠전 구매한 maps 5월호에서도 David Yi라는 로고가 크게 박힌 자켓을 보았다. maps 상에서는 뒤가 매력적인 자켓 소개 페이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타 브랜드 다 재끼고 HACKNEY가 가장 돋보였다. 내가 남자라면 이런 브랜드 놓치기 아까울거 같다. 하크니와 빈센트만의 스타일이라면 의심의 여지없이 믿고 구매 가능할 듯! 빈센트만, 하크니의 뚜렷한 스타일이 앞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확립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멋진 빈센트만, 하크니!





DS.LAB  디에스랩

현존하는 다수의 스트릿 브랜드들의 히스토리는 대부분 서브컬쳐와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퍼와 보더, 로커들이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티셔츠에 직접 그래픽을 새겨 넣었던 과정이 이들의 출생 설화입니다. 소위 서브컬쳐를 기반으로 팀복과 유니폼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변신과 발전을 거듭하여 파생되어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자신과 가장 닮은 디자인을 합니다. ’ 
DS. Lab은 옷이 만들어지는 공정 자체를 하나의 문화로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실을 뽑아내고 원단을 짜는 사람들. 하루 종일 어두운 공장 안에서 먼지를 들이마시고 손이 부르튼 방직공들이 우리의 유일한 피팅 모델입니다. ‘DS.Lab은 그들의 표정과 팔뚝, 눈빛과 호흡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상상합니다. ’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원재료의 생산현장과 2차적 생산을 수행하시는 분들을 재조명합니다. 우리는 옷을 만드는 기술적인 부분도 아트웍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저희 DS.Lab의 목적입니다.

HACKNEY  하크니  해크니

우리는 누구나 자기 자신과 가장 닮은 디자인을 합니다. “영어 단어로 'Worn', 'Well-worn' 낡았다. 너무 자주 입어 낡았다.” 특별한 날보다는 자꾸 손이 가는 옷장 앞에 서서 이것저것 입어보다 결국은 어제 입은 '그것'을 꺼내어 걸치게 되는 옷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 ‘HACKNEY'입니다. 공장지대와 해방촌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런던의 북부에 위치한, 개발이 멈춘 작은 마을의 이름을 빌려 ’HACKNEY'로 이름 짖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본인이 상품의 기획과 생산 과정을 핸들링하며, 보고 듣고 맡으며 손끝으로 느끼는것들을 담아내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특히나 1,2차 산업의 보이지 않는 곳의 생산 현장에 계시는 분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표정과 팔뚝, 눈빛과 호흡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상상합니다. 이것들은 흔히들 말하는 빈티지한 청바지, 구제 느낌의 청바지 청셔츠가 아닌, '자연스런 낡음' 으로 옷 위에 표현됩니다. 디자이너 본인이 기술자의 입장에서 표현하는 것을 강조함으로 1,2차 생산현장의 근로자들과 디자이너가 옷을 만들어나가는 활동 전체를 하나의 문화로 표현합니다.

Vincentman  빈센트만

스트릿 문화의 가장 시초 겪 이자 표현방식의 모태인 'Graffiti'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빈센트만의 메시지보다는 다양한 문화와의 소통을 담아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바이크 엔지니어, 픽시 크루, 바디 페인터등 다양한 방면의 엔지니어와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을 끊임없이 찾으며 여기서 얻어진 결과물은 최소한의 선과 칼라로 옷이라는 매체위에 얹어 집니다. 'Graffiti' 라는 소통의 수단을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로 옷 속에 녹아나고 묻어나게 함으로써 ‘옷을 만드는 것’에 집중합니다. 서브 컬쳐 라는 소수 집단의 행위와 생활방식을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알리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소통이라는 수단의 연결고리가 되고자 합니다.

DS.Lab by David. Yi Sample Shop

DS.Lab by David. Yi Sample Shop은 현재 저희가 기획 중인 'DS.Fading Lab'의 과정 중 첫 단계입니다. '옷을 만드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문화로 표방하자는 데서 영감을 얻어 오픈 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옷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신뢰를 쌓는 데에도 초점을 두었지만, 진짜' 옷쟁이'들의 소통 공간으로 만드는데 더 큰 의미를 두었습니다. 이곳에서 저희는 DS.Lab의 노하우와 협력 업체 공개를 통하여 길게는 국내 섬유 제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개개인의 입맛에 맞추는 'Tailor-Made' 방식 보다는 기성복의 다양화와 'Small quantity - High quality'에 따른 제조 환경 개선에도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셀비지와 청바지의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미국의 광부들이 잘 찢어지지 않는 소재를 찾던 끝에 튼튼한 텐트 원단을 재단해 만들어 입었던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에 착안하여 군대에서 쓰던 텐트로 야상을 만들었으며 희소성이라는 가치를 부여하였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재단 전 원단의 상태에서도 디자이너의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되었고 본 야상을 작업하며 원단의 개발부터 재단, 봉제에 이르기까지 옷 본질이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며 작업하였습니다. 오랜 세월을 머금은 텐트를 사용하여 옷을 만들었을 때 가장 큰 매력은 마치 패치워크를 한 듯한 느낌을 주는 패턴의 조각조각입니다. 우연히, 그러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다만 탈취가 어렵고 원단의 마모가 너무 심해 불량이 나오는 것을 막기 힘듭니다. 오랜 세월을 거친 텐트라는 소재가 수요와 내구성 등에서 한계가 있어 개발의 필요성을 실감했고 다양한 워싱 테스트 끝에 이번 야상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M-65 야상으로 삼았으며 기본에 충실하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옷의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고 영어 단어로 'Worn, Well-worn' 낡은, 너무 자주 입어 낡은, 그런 느낌을 표현하려 애썼습니다. 특별한 날보다는 자꾸 손이 가는, 옷장 앞에 서서 이것저것 입어보다 결국은 어제 입은 '그것'을 꺼내어 걸치게 되는 옷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이번 야상을 기획, 디자인, 생산하였습니다. From. David Yi

 





Trackback 0 Comment 6
prev 1 ···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1423 1424 ··· 1707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