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13일의 일상, 모두들 사랑한다 말합니다


12일 밤 혼자 홈플러스로 장을 보러갔다. 무리였다. 절대 혼자 들수없었다. 콜택시도 들어오지 않는 시골 홈플러스에서 나는....


와인을 사수했다. 20만원어치 장을 봤는데 정말 필요한것만 사자 하면서도 와인은 절대 놓을수 없었다. 든든하다. 책상위에 올려놓고 매일 구경한다.


13일 아침, 문화PD 촬영으로 삼남매 승린이랑 태웅오빠랑 광화문에서 만났다. 난 늘 지각이라 미안하고 고맙다. 헤헤. 나는 덕수궁을 맡았다. 혼자 태웅오빠 NIKON 카메라를 짊어지고 덕수궁으로 향했다. 내 CANON은 승린이 손에..


오빠 카메라 무겁다.


일단 두당 하나씩 쥐고 촬영할 수 있다는건 영광이다. 그러나 부족하다. 5D mark2가 아니면.... 그렇다.


밤엔 일끝내고 영주를 만났다. 일하면서 맥주 마시러 놀러온 잠옷차림의 여자 둘을 보고 나도 맥주를 마시고 싶어졌다.  가장 가까운 이웃주민 영주에게 카톡할 겸 폰을 1시간만에 열었는데 영주에게 카톡이 와있었다. "자..자니?" 반가운 마음에 당장 나오라고 해서 우리는 상수동 "모두들 사랑한다 말합니다"로 향했다.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우리 둘다 만족했다. 역시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영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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