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소녀감성을 전하는 러시아 디자이너, Lesia Paramonova

2012. 5. 30. 00:30Shared Fantasy/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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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Claire 동유럽 패션 디자이너 10>에 소개된 Lesia Paramonova. 이번 컬렉션으로 처음 데뷔한 러시아의 패션 디자이너이다. 꽃이 만개하는 이번 컬렉션은 '피할수 없는 자연의 이면'을 표현한다. 투명하게 비치는 쉬어 스커트와 드레스가 밝은 파스텔톤 컬러로 주를 이룬다. 모델의 얼굴을 꽃, 잎, 얇은 명주 그물, 가발로 덮어 '미묘한 유토피아', '즐거운 함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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