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26일의 일상, 미스치프와 마광수


미스치프 인터뷰가 있었어요. 남들은 이제 홍대에서 그만 좀 만나자고 투덜대는데 희안하게도 인터뷰나 약속이 잡히면 내가 홍대 사는것과 무관하게 꼭 홍대에서 잡혀요. 미스치프 작업실이 홍대더라구요! 지난번 BMX 촬영 때 4130 샵이 상수동, 그것도 집 바로 앞이라서 놀랐는데... 무척 가깝고 내가 하루에도 두세번씩 지나가는 길목에 있던 미스치프 작업실. 미스치프 메이커스 언니 두분 촬영 마쳤어요. 작업실 아기자기 예뻐요. 작업실 또 놀러갈게요! 


다음 약속장소로 향하다가 들른 상상마당. The Street Book이 판매중이더라구요. 어떤 책인지는 Public Souds에 소개된 적 있어요. 링크는 여기!



은하늘씨가 있는 탐탐으로 향했어요. 처음 만나는 주성이랑 복빈이도 있었는데, 우린 그자리에서 바로 말 트기로 해서.. 이제 뭐... 하하 은하늘씨와의 만남은 바로 마광수 선생님의 <알라딘의 신기한 램프> 책 때문인데요. 요즘 제가 마광수 선생님 책 수집에 정신 팔렸답니다. 며칠전에는 동묘 시장 헌책방에서 마광수 선생님 책을 2권이나 건졌다는! 아무튼 은하늘씨 내가 꺠끗하게 읽고 돌려줄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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