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28일의 일상


상언이가 평소에 "언니 저 머리 촌스러워요?ㅠㅠ"라고 자주 물었다. 아주 자주.. 상언이 말로는 상언이 컴퓨터 학원 선생님이 시골에서 공부 열심히해서 상경한 앤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 아... 상언이랑 엄청 웃었는데ㅋㅋㅋ 상언이가 헤어스타일때문에 고민이 많은거 같아서 펌이 머리 상할거 같으면 컬러라도 바꾸라고 했더니 이날 갑자기 짜잔! 완전 딴사람이 되서 나타났다! 깜짝이야! 근데 예뻐.. 예뻐.... 예뻐......



이전에 트위터에서 언급했던 홍대 곱창골목 서교시장 안에 있는 배달 밥집 <미전>이다. 일하면서 사장님이랑 밥 시켜먹다가 알게됐는데 내가 태어나서 돈까스를 재껴두고 제육을 시키기는 처음이다. 정말로.. 매일 돈까스를 먹을 수 없어 하루 뚝배기 제육 시켰었는데 충!격! 이렇게 맛있고 양도 푸짐하다니! 이후로는 망설임없이 미전 시킬땐 뚝배기 제육만 시킨다. 6000원이고 홍대 지역이면 거의 다 배달되는거 같더라. 집에서도 시켜먹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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