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여성슈즈, Reik Nen

2012. 7. 26. 15:14Shared Fantasy/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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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다가 눈에 쏙 들어오는 예쁜 구두를 신고 요염하게 걸어가는 여자를 발견했다. 여자가 어떤 옷을 입었는지는 보이지 않았다. 아니, 그걸 보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다. 바로 신고있던 구두 때문이다. 여자가 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저런 구두는 대체 어디서 사는거지?" 하며 눈길을 떼지 못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쇼프 에디터로 취직해 레이크넨 프레젠테이션 겸 패밀리세일 정보를 얻게 되었다. 평소 구경만 하던 브랜드라 패밀리세일 어떤거 하는지 평소처럼 레이크넨 오피셜 사이트를 들어갔다. 간만에 들어간 터라 온라인샵에서 훑어보다가 깜짝이야 신이시여. 지난 번 길에서 마주친 발만 보이던 언니의 구두를 발견했다. 이 예쁜 구두가 레이크넨이었다니. 












Reike Nen(레이크넨)은 2010년 1월 서울을 기반으로 시작한 윤홍미의 레이블이다. 슈즈를 위주로 한 여러 가지 작업을 한다. 레이크넨은 오래되고 단단한 아름다움을 새롭게 표현하려고 한다. 동시대적인 우아함 - Contemporary Refinement이 레이크넨의 취지다. 


슈즈디자이너 윤홍미의 닉네임 Rei와 이름의 뜻 Lake, 함께라는 의미 Nen을 덧붙여 만든 'Rei 윤홍미 그리고 함께'라는 의미를 가졌다.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컬러들이 주를 이루고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다. 최소한의 디테일로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디자인 할때는 통일성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시즌별로 독특하고 예쁜 비쥬얼 룩북도 주목해보자. 


http://www.reiken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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