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25. 16:37ㆍShared Fantasy/Fashion
내셔널 퍼블리시티(National Publicity)는 세련됨과 동시에 기능성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맞춤인 가방 브랜드다. 최상의 내구성으로 소지품을 보호하며 편리한 기능성을 제공함으로써 언제든지 원하는 소지품을 쉽게 수납하고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기능들이 세련된 디자인으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다. 내셔널 퍼블리시티는 현대적이지만 시, 공간을 뛰어넘어 사랑 받을 수 있는 디자인과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엄선된 원단, 부자재의 사용은 최상의 품질과 내셔널 퍼블리시티만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한다.
내셔널 퍼블리시티는 현재 백팩과 토트백 두 가지 라인으로 소개된다. 98,000원으로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LANCASTER 백팩은 탁월한 방수기능과 수납기능으로 어반 라이프 스타일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에도 전혀 손색이 없는 크로스오버 백팩이다. 15인치 노트북까지 수납 가능한 넉넉한 랩탑 독립 공간과 덮개 부분과 전면부에 위치한 포켓 디테일까지 내셔널 퍼블리시티 가방의 대표작이다.
또 다른 라인 PASADENA 토트백은 백팩과 마찬가지 89,000원으로 13인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하다. 사용된 전체 원단에 PVC 코팅 처리가 되어 방수에 탁월하며 숄더 스트랩이 별도로 들어있어 토트와 크로스백 모두 사용 가능하다.
MODEL : 임소희
TOP : COMPATHY 캄퍼씨
BAG : NATIONAL PUBLICITY 내셔널 퍼블리시티
글 : 임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