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만든 핸드백
2013년 문을 연 디자인 스튜디오 데스인패리스(Death in Paris). 대형 패션 하우스가 선보이는 핸드백에 못지 않을만큼 에지있는 디자인과 디테일의 핸드백을 선보이다. 2013년 파리에서 트랜(Tran)과 나타샤(Natasha)가 함께 오픈한 디자인 스튜디오 데스인패리스(Death in Paris). 처음에는 그래픽 디자인 작업들을 주로 했지만, 이제는 패션과 액세서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오브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시즌 선보인 가방 라인은 대형 패션 하우스가 선보이는 핸드백에 못지않을 만큼 에지있는 디자인과 디테일로 완성됐다. 글 : 임예성, 사진 : Death in Paris
2015. 8. 2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