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카고타자기> 앤티크 블랙 디퓨저 메이든느와르
3년 전 잠시 선보였던 덜어 쓰는 디퓨저 이후 오랜만에 디퓨저를 준비했습니다. 흔히 쓰는 시약병 디퓨저가 싫어 #메이든느와르 단독 병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방영 중인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주인공인 tvN 드라마 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유아인 책상, 화장실, 선반 등에 놓여 앤티크한 분위기 연출에 톡톡히 열일하고 있죠. 거실처럼 널리 퍼져야 하는 곳보다 책상, 선반 등 작업 공간을 집중해서 향기롭게 할 50g 용량입니다. 대게 디퓨저들의 부향률은 25-30%에 그치지만, 메이든느와르는 오랜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45%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그만큼 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50g인 셈이죠. 현재는 블랙 기프트 세트로 만날 수 있고, 조만간 단품으로도 공개할게요! 답례품 으로도..
2017. 5. 27. 12:57